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거 킹: 무법지대 (문단 편집) === 캐롤 배스킨 관련 인물 === * 돈 루이스 캐롤 배스킨의 전남편으로, 백만장자였다.[* 은행을 믿지 않고 돈과 금괴를 사유지에 묻었던 돈 루이스의 행태로 인해 재산의 정확한 액수는 알 길이 없으나, 변호사나 비서의 말에 따르면 대략 700만~1000만 달러 정도로 추정된다.] 지인들과 가족들(전처와 그녀의 자식들)의 말에 따르면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옷차림은 청바지를 입는 등 헐렁한 편이었지만 늘 500달러 여러장을 가지고 다녔으며, 하는 사업마다 성공해서 부를 거머쥐었다고 한다. 유부녀였던 캐롤 배스킨과 불륜을 저지른 후 아내와 자식을 버렸다. 캐롤 배스킨과의 사이가 틀어지고 이혼을 준비하던 중 실종되었다. 돈 루이스는 동물들을 번식시키고 파는 사업을 했는데 캐롤이 여기에 죄책감을 느끼고 동물 보호를 주장하면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.[* 게다가 돈 루이스의 바람기도 한몫했다. 전처와 결혼생활을 할 때도 늘 다른 여자와 다니는게 목격되었다고. 변호사 또한 캐롤과 결혼했음에도 루이스가 다른 정부들을 만나고 다녔음을 인정했다.] 실종되기 직전, 주변인들에게 캐롤 배스킨이 자신의 신변을 위협한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으며, 법원에 캐롤에 대한 접근금지신청을 냈으나 거절당했다. 결국 그가 사업하기 좋은 [[코스타리카]]로 동물원 사업과 자신의 전 재산을 옮기고 캐롤과 이혼하려했으나 갑작스레 실종되고 만다. 캐롤 배스킨은 돈 루이스가 남긴 유산을 바탕으로 빅 캣 레스큐 사업을 시작했다. * 앤 맥퀸 돈 루이스의 비서로, 돈 루이스의 실종과 관련된 증언을 한다. 앤의 증언에 따르면, 돈 루이스가 작성한 유언장을 캐롤 배스킨 일당이 작당하여 훔치고, 유언장을 조작하였다고 한다. 처음 캐롤이 루이스와 결혼해서 같이 일하게 되었을 때는 그녀를 좋게 봤으며 서로 사이도 좋았다고 한다. * 하워드 배스킨 캐롤 배스킨의 3번째 남편으로, 캐롤 배스킨의 비위를 과할 정도로 맞추려고 하며, 캐롤 배스킨을 숭배하다시피하는 모습을 보인다. 캐롤 배스킨의 동반자라기 보다는 하수인 같다는 평가가 많으며, 소름끼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. [[https://i.redd.it/gyan5fthjht41.jpg|인터넷에서 조롱받는 결혼사진]] 유쾌하게 넘어갈 수도 있을 사진이지만 행보가 행보인지라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. * 케니 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